ONA DENTAL CLINIC · 남양주 오남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치과에서 직접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칼럼 · 2026. 8. 14.
칫솔모의 굵기로는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면까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칫솔질만 하는 사람과, 칫솔질에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더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 사이 상태가 달라집니다.
공간이 넓은데 치실만 쓰면 남는 면이 그대로 방치되고, 반대로 빽빽한 곳에 굵은 치간칫솔을 억지로 넣으면 잇몸이 상합니다. 내 치아 사이가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장 얇은 굵기부터 시작해, 저항 없이 들어가면서도 헐겁지 않은 크기를 고릅니다. 잇몸 방향으로 비스듬히 넣지 말고 치아 사이 통로를 따라 수평으로 밀어 넣은 뒤 두세 번 왕복합니다. 억지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크기는 한 단계 작은 것으로 바꿉니다.
평소 관리되지 않던 자리에는 이미 염증이 있어, 처음 며칠은 피가 비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매일 꾸준히 하면 잦아듭니다. 다만 2주 이상 계속 피가 나거나, 특정 부위만 붓고 아프다면 치과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순서는 크게 상관없지만,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사이를 먼저 정리한 뒤 칫솔질을 하면 치약 성분이 치아 사이까지 닿기 쉽습니다. 횟수는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자기 전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치과에서 직접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목요일 야간 진료는 오후 8시 30분에, 토요일 진료는 오후 1시 30분에 접수가 마감됩니다.
온아치과 오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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